중국인의 저택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AKIKO HATSU (대원씨아이(주),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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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정원 바람의 그림자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hatsu akiko (시공사,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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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여는 바람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HATSU AKIKO (서울문화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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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아키코의 단편집들.

약간 야오이 스럽지만, 노골적이지 않고, 그림체도 독특해서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순정만화.

이 외에도 '아름다운 영국 시리즈' 도 살펴볼만 하다.
대략 비슷한 느낌..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에 중독되었었다면, 체크해볼만한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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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10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AKIKO HATSU (시공사,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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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책 -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1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   AKIKO HATSU  지음.

1권 ~ 12권. 옴니버스 형태라, 특별히 완결이랄게 없지만, 해당 잡지 폐간으로 본의아니게 12권으로 완결되어 버렸다고 한다.
우유당이라는 골동품점을 중심으로 '렌'으로 대변되는 신비한 소년이 주변사람들과 골동품에 얽힌 에피소드를 풀어가는 전개.

일본의 설화, 요괴, 골동품에 깃들인 영혼, 신비한 이야기 들을 풀어나가는 솜씨가 멋지다.
약간은 야오이 스러움, 우아한 전개, 묘한 그림체와 이 작가의 작품들임을 확실하게 하는 느슨함이 매력적.

특히, 이 작가는 묘하게 이런 느낌의 단편들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을 좋아한다면, 이 작가의 단편시리즈인 '아름다운 영국 시리즈'도 섭렵하는 편이 좋을 듯.

단점이라면, 각 시리즈가 너무 늦게 발간되었다. 잊을만 하면 다음권이 나왔달까..

우루루 기획되서 빨리 빨리 출간되는 책들에 비하면 대신 깊이있고, 한결 같음을 느낄 수 있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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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5 상세보기
URASAWA NAOKI 지음 | 서울문화사 펴냄
SF 미스터리 만화『플루토』시리즈 제5권. 본 작품은「몬스터」로 국내에 많은 마니아를 두고 있는 우라사와 나오키의 신작으로, '철완아톰' 시리즈 중 가장 인기를 누렸던 '지상최대의 로봇'편을 모티브로 한 만화이다. 항상 그렇듯이 서스펜스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독자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 5권 줄거리 ★ 연속 로봇 살해사건을 조사하던 로봇형사 게지히트는 사건의 배후에 로봇과 인간 사이에 존재하

20세기 소년 22 상세보기
URASAWA NAOKI 지음 | 학산문화사 펴냄

몬스터(특별판)CHAPTER 1.2 상세보기
URASAWA NAOKI 지음 | 서울문화사 펴냄
세계를 충격과 경악으로 몰고간 작품『몬스터』특별판이 출간됐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독자 스스로 복잡한 인물 계보에 빠져들도록 만들어 버린다. 또한, 인간의 선과 악의 기원을 반추하도록 유도한다. ★『몬스터』줄거리 ★ 오빠 요한과 안나는 탄생조차도 예정된 실험의 일부였다. 남매는 511 킨더하임 보육원에서 펼쳐진 구동독의 인간개조에 관한 실험에 휘말리면서 거대한 공포를

마스터 키튼 13 상세보기
KATSUSHIKA HOKUSEI 지음 | 대원 펴냄

해피!, 야와라 까지 우라사와 나오키 (URASAWA NAOKI)는 가히 천재 만화가라 불리울만하다.
탁월한 심리묘사와 요즘 영화처럼 빠른 화면전개, 빈틈없는 스토리 전개가 그의 만화들의 특징

초기작인 해피나 야와라 때는 유머러스한 부분도 많고, 호흡의 완급이 있었던 듯했다.
하지만, 요즘들어, 그의 만화를 읽다보면, 숨이 턱턱 막힐 정도의 긴장감이 느껴져서 피곤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음 장면을 보지 않고는 못 견디게 되어버리고 만다.
'중독' 되기 딱 좋은 우라사와 나오키의 최고작은 뭐니뭐니해도 20세기 소년. 아냐..몬스터인가? 아니지, 플루토는 어쩌고.. 음.. 해피,야와라도 나름 재미있는데..

에잇. 어쨌건 나중에 우리딸이 크면 보여주고 싶은 만화의 작가다. 우라사와 나오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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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윤정/YJ.Min
라비헴폴리스 3 (완결) 상세보기
강경옥 지음 | 시공사 펴냄

라비헴 폴리스. 순정 SF만화?

강경옥 작가의 초창기 작품인것 같다.
알콩달콩한 미래 사회 경찰콤비인 두 명의 주인공이 다양한 에피소드의 사건을 풀어가는 내용.

진지한 순정만화풍의 그림체에서 가끔 등장하는 개그컷, 황당설정에 ㅋㅋ 거리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다소 무심한 여주인공과 과거가 있었던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

별빛속에 1 상세보기
강경옥 지음 | 애니북스 펴냄
만화가 강경옥의 대표작『별빛 속에』를 복간했다.『별빛 속에』는 1987년 초판 발행 이후 세 곳의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지만 일찍 절판되어 완전판을 구하기가 어려웠던 작품 중 하나이다. 애니북스는 그간의 미비했던 점을 수정ㆍ보완함으로써, 소장 가치가 높은 애장본으로 출간했다. 『별빛 속에』는 주인공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사랑을 주된 모티브로 하는 순정 만화의 내용에 SF적인 요소가 가미된 작품으로, 지구라는 공

강경옥의 대표작은 뭐니뭐니해도 별빛속에!
단행본 시절 읽었던 기억이 난다. 시이라젠느 인가? 하는 엄청 SF 공주풍의 이름을 가진 주인공.

평범한 삶을 살다가, 우주 건너 다른 세계의 존재임을 자각하고 펼쳐지는 이야기.
황미나가 나중에 그린, '레드문'의 내용이 너무 흡사했던 기억이 난다.
하긴 그렇게 따지면, 각종 SF/판타지 물이 약간은 공식도 있다고 생각하면..

아무튼, 강경옥을 알려면, 이 만화는 꼭 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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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윤정/YJ.Min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1 상세보기
권교정 지음 | 길찾기 펴냄
"나는 함장으로 온 나머 준이예요" 인류 역사상 최초의 우주함선, 디오티마에 나머 준 함장이 부임한다. 기대와 신뢰를 주던 모습은 처음뿐. 준 함장의 본성은 잠자기 좋아하는 게으름뱅이. 제멋대로 함장을 찾아다니다 함장마니아라는 별명이 붙은 부함장 지온은 조난당한 소형우주선의 긴급 구조 요청을 받는데...

권교정의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1권!!!!

몇 년전에 어느 잡지에선가 봤을때, 참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지구를 지켜줘 와 웬지 일맥상통하는 분위기. 무심한 듯한 인물들의 표정, 나름 미스테리한 인물들의 관계설정, 무엇보다 순정만화라는 점 등.
우주공간을 다룬 SF만화이자, 윤회를 다룬 순정만화.
순정만화도 SF가 가능하다는 - 물론 강경옥 작가의 만화가 있긴 하지만..- 사실을 보여준 만화라고 생각한다.

몇 번의 연재 실패 - 잡지 폐간 - 로, 스스로도 기억을 되새겨서 그리기 힘들다는 작가의 코멘트가 있었지만, 무사히 SF전문 잡지, 판타스틱에 게재를 시작했다고 한다.

무사히 완간되길.. 꼭 다 사서 모으고 싶은 만화 중 하나. 반질반질한 새 책으로 발간되었다. 2권이, 아니, 완간되려면, 많이 사드려야겠다.

Gyo님~ 부디 완간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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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윤정/YJ.Min
고스트 바둑왕 13 상세보기
YUMI HOTTA 지음 | 서울문화사 펴냄
데스노트 13 상세보기
OBA TSUGUMI 지음 | 대원씨아이(주) 펴냄
『데스노트』시리즈 제13권. 본 작품은 반복되는 일상을 무료하게 느낀 라이토가 우연히 '데스노트'를 줍고 그곳에 악인의 이름을 적음으로써, 그들을 세상에서 사라지게 한다는 것. 그런 라이토에 맞서는 인물이 명탐정 L로, 둘의 두뇌싸움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 기본 줄거리 ★ 사신계에서 인간계로 떨어진 데스노트. 노트를 얻은 천재 고교생 야가미 라이토는 범죄 없는 사회를 구현하겠다는 생각으로, 데스

이 두 만화의 공통점은?
그림을 오바타 다케시(Obata Takeshi) 가 그렸다.
그래서 그런지, 주인공 캐릭터와 그 뒤에 선, 다른 존재 - 고스트바둑왕에서는 유령, 데스노트에서는 사신 -의 구도 또한 유사하다.
스토리 작가가 달라서, 전혀 다른 내용이지만, 이런 구도라던지, 그림체에서 동일작가의 진행방식을 볼 수 있다.

처음에 고스트바둑왕은 바둑을 배워볼까해서 몇 권 읽었지만, 바둑에 관한 지식은 전혀 배울 수 없었다. 뒤로 갈수록 바둑을 통한 소년의 성장기, 대결구도가 강해지는 전형적인 플롯의 만화.

데스노트는 한 때 너무 좋아해서, 전 권을 물론 소장했다. ^^
한 때, 결말을 알려주는 스포일러가 돌기도 했던 책. 개인적으로는 애니메이션 TV판이 너무나 만화와 근접하게 잘 표현을 해서 애니메이션이 좀 더 중독성이 있는것 같기도 하다. 아! 영화에서 L 을 표현한 배우에게 박수를.. 정말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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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윤정/YJ.Min

내가 수집한, 또 수집중인 만화 컬렉션을 블로깅 해보려고 한다.
첫번째는 놓치면 안 될 음식 만화!

맛의 달인. 91 상세보기
KARIYA TETSU 지음 | 대원씨아이(주) 펴냄
『맛의 달인』시리즈 제91권. 본 작품은 미각 감별 테스트를 통과한 유우코와 지로가 신문사 창사 100주년 기념으로 최고의 메뉴를 만들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는 요리 만화이다. 두 주인공의 기행 속에서 다양한 요리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맛의 달인. 요리만화를 좋아 한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
이후 출간된 요리만화 전체에 영향을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인공 지로가 음식평론가인 아버지와의 대결을 하는 구도라던지, 여주인공과 지로가 함께 음식에 관한 취재를 하는 과정이라던지 하는 내용이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만화인 '식객'과 비교되기도 했던 만화.
아무튼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만화 중 하나.
실제 취재를 해서 생생하게 그려내기로 유명한 작가가 펼치는 맛의 향연!

아빠는 요리사. 94 상세보기
TOCHI UEYAMA 지음 | 학산문화사 펴냄
제94권의 메뉴 땅콩 버터 크림, 고야 단된장 볶음, 국물 소면, 톤코츠, 넷타보, 샛줄멸국, 코가 구이, 레몬 케이크, 버섯과 게 안카케

실용적이라고 하면 말이 될까? 아빠는 요리사라는 만화를 좋아했던 건, 따뜻한 가족 이야기, 무엇보다 친절한 남편의 이야기여서? ㅋㅋ..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 중심의 요리만화.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친절 간단 조리법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처음엔 그림체가 너무 예전 방식이라고 생각했지만, 캐릭터들이 살아있고, 역시 중독성이 막강한 요리만화. 술 좋아하고, 음식은 주로 먹는 것을 좋아하는 부인과 슈퍼맨 남편, 귀여운 아이들, 그의 직장동료들의 스토리도 매끄럽게 녹아들어 있다. 맛의 달인보다는 가볍지만, 보다 일상과는 가까운 만화?

미스터 초밥왕 9(애장판) 상세보기
DAISUKE TERASAWA 지음 | 학산문화사 펴냄
초밥을 소재로 한 요리만화 <미스터 초밥왕> 애장판 제9권. 국내에 요리만화의 광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초밥에 일생을 건 주인공 쇼타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고 인간미가 넘치는 바른 청년 쇼타가 주방에서 만들어내는 꿈과 감동을 담은 초밥, 그 하나하나 의미가 있는 초밥 이야기로 맛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본 만화 특유의 오버가 살아있는 만화. 초밥을 너무 너무 먹고 싶게 만드는 만화. 핀셋으로 장어의 뼈를 뽑아낸다거나, 손의 감각으로 참치 뱃살 중 최고의 부위를 찾아낸다거나 하는 믿기 힘든 장면들이 회를 거듭할 수도록 나오지만.. 생생한 묘사때문에, 단연 이 책을 읽다보면, 입 안에 침이 고인다. 쇼타의 성장기이기도 한 이 만화는 우리 나라에 초밥과 음식만화 열풍을 일으켰던 책. 애장판이 나왔는데, 살까 말까 고민중이다.
아..쇼타군의 참치잔치가 또 떠올라 버렸다.

신의 물방울. 13 상세보기
TADASHI AGI 지음 | 학산문화사 펴냄
※ 일반판 입니다. 13권은 일반판과 한정판, 2개로 나누어 출간됐습니다. 주문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격 와인 만화『신의 물방울』시리즈 제13권. 본 작품은 와인평론가인 아버지가 남긴 12병의 위대한 와인과 신의 변덕에 의해 탄생한 '신의 물방울'이라는 한 병의 와인을 둘러싸고,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만화지만 와인에 대한 접근 방식과 소개가 전문서적 못지 않게 훌륭하다. ▶ 작

일본의 와인 열풍을 주도했다는 만화. 역시 오버스러움 - 예를 들면, 와인 한모금에 이국의 무희들이 춤추는 한복판으로 이동한다던지하는 -을 알차게 갖춘 만화. 실제 존재하는 와인에 대해, 유명한 와인평론가의 2세와 그의 라이벌이 펼치는 드라마를 풀어가고 있다. 특정 지역 와인에 편중된 경향이 있지만..
즐겨 가는 와인가게의 소믈리에 말로는 이 만화 때문에 다소 피곤해지기도 했단다. 무조건 디켄팅을 해달라는 주문이 늘기도 하고, 국내에서는 인기가 없어 잘 수입되지 않는 와인을 찾는 손님들도 늘어났다는..
그래도 와인샵이나, 면세점에서 만화에서 본 와인을 발견하고, 주인공들의 반응을 떠올리며, 떠들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 뭐, 여전히, 와인이름은 잘 못 외우고, 간신히 지역과 품종 정도로 와인을 고르고 있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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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윤정/YJ.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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