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사랑합니다세트
카테고리 만화 > 순정만화
지은이 강풀 (문학세계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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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합니다
감독 추창민 (2010 / 한국)
출연 이순재,윤소정,송재호,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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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로맨스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잘 표현한 작품.
다음 웹툰으로 보면서 지독히 울었던 기억이 난다. 죽음을 앞둔 노인들의 사랑과 우정에 대한 순정만화다! 원작은...
어떤 순정만화보다 더 순정만화같은 이 만화는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슬픔 뿐 아니라 주인공인 노인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도 느낄 수 있는 만화.
거기다가 깨알같은 유머로 울리다 웃겼던 씬들이 아직도 생생한 작품.

강풀 영화는 망한다는 공식을 깨뜨려준 영화도 수작이었고, 특히, 원작의 장면 장면을 떠올리게 만드는 디테일한 연출이 볼만한 영화.

원작을 봤다면 영화도 놓치지 않고 봐야할 셋트. 

공연도 성공했다는데 공연은 미처 보지 못했으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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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얼간이
감독 라즈쿠마르 히라니 (2009 / 인도)
출연 아미르 칸,마드하반,샤르만 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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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낙천주의가 기분 좋게 하는, 영화.
경쟁위주의 세상에서, 너의 꿈을 쫓아가라!는 메시지를 인도 영화 특위의 흥겨움, 코미디로 풀어낸 영화.

다소 뻔한 결말,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아, 난 이 인도 유머코드가 너무 좋다!

알 이즈 웰~ 을 외치며, 군무라도 춰야 할 것 같은 이 영화는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 또 취업을 하기 위해, 불행한 청춘을 보내고 있을 이 땅의 청소년, 청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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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5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REIKO SHIMIZU (서울문화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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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책 - 비밀 1


사람이 죽은 후, 그 뇌의 잔상을 영상화시킬 수 있고, 그 영상을 통해 실제 범인을 알아내는 수사대의 이야기를 다른 순정 미스테리 호러물?

설정이 흥미롭다. 덴젤 워싱턴이 나오는 유사한 설정을 배경으로한 영화가 있었는데, 뭐였더라...
아무튼 MRI를 통해 뇌에 남아있는 잔상을 분석하는 미래배경의 수사대가 있고,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있어서, 상당히 엽기적이고 중요한 사건에 대해서만 분석을 한다는 설정.

잔인하고, 약간 동성애 코드도 흐르고 꽃미남들이 나와서 잔인한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인데 은근, 빠져든다. 시미즈 레이코는 어쩌면, 이런 끔찍한 설정을 이렇게 천역덕스럽게 표현하는 걸까?

시미즈 레이코의 전작 답게 무시무시한 이야기들도 깔끔한 무표정으로 표현해내는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지는 작품.

월광천녀, 달의 아이 보다 그림이 세련되어 졌고, 더 잔혹한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뭐..잔인하다고는 해도 엄연한 순정물. 시각적인 충격보다는 스토리가 주는 섬찟한 분위기가 압권인 만화다. 아직 연재중. 에피소드 연결 구조라, 주요 캐릭터들이 소개되는 1권만 봤다면, 어느 권을 봐도 무리없이 연결되는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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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구를 지켜줘

분류없음 2009.02.24 18:49
나의 지구를 지켜줘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SAKI HIWATARI (대원씨아이(주),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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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구를 지켜줘
 

    흥미진진한 스토리, SF/환타지 순정만화를 좋아한다면 필독해야할 책 중 하나.
    나쁜 남자 신드롬, 전생의 기억과 우주공간과 시간을 초월하는 환타지 줄거리를 탄탄하게 풀어내고 있다. 전생의 기억으로는 다른별의 외계인들이 달로 파견되어, 지구를 관측하던 업무를 하던 7명의 젊은이들. 이들이 현세의 지구에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서 겪게되는 만남,복수,대결.

    후에 출간된 많은 순정 SF물들에도 영향을 주었음이 분명한 구도나, 스토리들이 많이 등장한다.

    여운이 많이 남는 만화.

    대부분 만화책을 먼저 보면 애니메이션의 감흥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몇 몇 작품들이 애니메이션의 감동이 훨씬 컸던 경우가 있었다.

    공각기동대가 그랬고, 이 애니가 그랬다.

    시공간을 넘나들며 환생한 인물들의 미스테리를 그린 이 애니메이션은 SF만화라고는 하지만, 메카닉이나, 우주전설 류의 스토리를 기대한다면 오산!

    이 만화는 잘 만든 순정만화다.

    성장기에 느껴봤음 직한 심리상태를 전생과 또 전생이 우주인이었던 인물들을 통해 풀어낸 감성 애니~

    짜임새 있는 스토리, 적당한 반전, 섬세하게 표현된 캐릭터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다.



    Daum책 - 나의 지구를 지켜줘 1 (애장판)

    애장판도 완간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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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민윤정/YJ.Min
    소년탐정 김전일(SEASON 2)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SEIMARU AMAGI (서울문화사,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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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탐정코난. 63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AOYAMA GOSHO (서울문화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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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지 두 만화를 비교해보면, 그림체며, 전개구도가 김전일쪽이 남성,소년 취향이고, 명탐정 코난쪽이 여성,소녀 취향이라는 느낌.

    끔찍한 살인 사건이 이 두 천재 꼬마탐정들을 따라다니면서 벌어지고, 그 수수께끼를 푸는 구도의 전개.

    특히 김전일의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풀고야 말겠어,', '수수께끼는 다 풀렸어' 라는 대사는 너무 유명한 대사.

    빅 & 롱 런한 히트작들인 만큼, 코믹스, 애장판, 애니메이션,TV드라마 까지 모두 제작될 정도. 특집판으로 실종된 김전일을 코난이 구하던가 반대던가 하는 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되기에 이르렀다.

    보다 잔인하기로는 김전일이.. 살인 트릭이 똑떨어지고 정교하기로는 코난쪽이 좀 더 우위.

    코난쪽은 좀 보다 보면, 아..저렇게 살인을 하는 것도 피곤하겠다라는 생각이 들기까지 한다.
    그래도 깔끔한 그림체와, 검은 외투의 사나이 조직을 피해, 아이로 잠입한 큰 줄거리 설정등은 보다 탄탄하다는 느낌.

    둘 다 뻔하지만, 그리고 수십권의 연재권을 읽다보면, 언듯 의심가는 범인을 도중에 찾기도 하지만, 그 중독성이란.. 1권을 잡기를 권하고 싶지 않다. 중독성이 장난 아닌 연재물.

    추리만화를 보겠다고 생각했다면, 당연히 두 가지 책들은 필독해줘야 할 만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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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민윤정/YJ.Min
    중국인의 저택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AKIKO HATSU (대원씨아이(주),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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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정원 바람의 그림자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hatsu akiko (시공사,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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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여는 바람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HATSU AKIKO (서울문화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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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츠 아키코의 단편집들.

    약간 야오이 스럽지만, 노골적이지 않고, 그림체도 독특해서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순정만화.

    이 외에도 '아름다운 영국 시리즈' 도 살펴볼만 하다.
    대략 비슷한 느낌..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에 중독되었었다면, 체크해볼만한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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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민윤정/YJ.Min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10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AKIKO HATSU (시공사,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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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um책 -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1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   AKIKO HATSU  지음.

    1권 ~ 12권. 옴니버스 형태라, 특별히 완결이랄게 없지만, 해당 잡지 폐간으로 본의아니게 12권으로 완결되어 버렸다고 한다.
    우유당이라는 골동품점을 중심으로 '렌'으로 대변되는 신비한 소년이 주변사람들과 골동품에 얽힌 에피소드를 풀어가는 전개.

    일본의 설화, 요괴, 골동품에 깃들인 영혼, 신비한 이야기 들을 풀어나가는 솜씨가 멋지다.
    약간은 야오이 스러움, 우아한 전개, 묘한 그림체와 이 작가의 작품들임을 확실하게 하는 느슨함이 매력적.

    특히, 이 작가는 묘하게 이런 느낌의 단편들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을 좋아한다면, 이 작가의 단편시리즈인 '아름다운 영국 시리즈'도 섭렵하는 편이 좋을 듯.

    단점이라면, 각 시리즈가 너무 늦게 발간되었다. 잊을만 하면 다음권이 나왔달까..

    우루루 기획되서 빨리 빨리 출간되는 책들에 비하면 대신 깊이있고, 한결 같음을 느낄 수 있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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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민윤정/YJ.Min

    강풀의 이웃사람

    분류없음 2008.12.26 12:56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neighbor/index.html?cartoonId=1852&type=g 

    웹툰하면, 강풀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츄리닝, 트라우마, 마음의 소리 등등 다양한 젊은 웹툰 작가들이 있지만, 강풀만큼의 무게감으로 다가오진 못하는 것 같다.

    이웃사람은 처음엔 가장 싫어하는 소재인 어린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쇄살인범의 존재라는 사실에 오싹하기도 하고, 기분 나쁘기도 해서 잘 보지 않았던 작품.

    하지만, 회를 거듭할 수도록 이웃사람들이 살인마의 존재를 눈치채게 되고, 또 살인마 또한 이웃사람들의 눈치챔을 알아차리게 되는 이야기 전개가 강풀 특유의 긴박한 묘사로 잘 표현된 작품이다.

    그리고, 강풀이 이름붙인 '미스테리 심리 썰렁물' 이라는 장르에 충실한 작품. ^^

    후기를 보고 오싹해졌다는...

    웹툰의 묘미는 작품 그 자체와 그 아래에 수없이 붙어있는 댓글을 함께 읽는 재미. 마치 라이브 콘서트에 참여하면 이럴까..동시에 여러 명의 사람들이 같은 만화를 보고 실시간 댓글을 다는 묘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웹툰의 매력이다.

    사이버모욕죄로 대변되는 인터넷 상의 댓글/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든 통제하려는 시도로 그 매력까지도 잃어버릴까 두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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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민윤정/YJ.Min
    추격자
    감독 나홍진 (2007 / 한국)
    출연 김윤석, 하정우, 서영희, 구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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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격자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웬 뒷북이냐고 하시겠지만, 각 종 영화관련 상들을 휩쓴 우리 나라 영화를 봐줘야 하지 않나 하는 의무감에서 봤습니다.

    하정우와 김윤석의 연기가 소름 끼칠 정도더군요.

    전, 그저그런 형사와 연쇄살인마의 쫓고 쫓기는 얘기가 아닐까 대략 예고편 이미지들로 추측했었는데, 전직 형사출신의 포주와 사이코킬러의 잔인하고 생생한 얘기였습니다.

    왜 사람들이 김윤석이나, 하정우에 대해서, 그렇게 얘기들을 많이 하는지,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검찰과 경찰에 대한 비도덕을 넘어선 무능력함이 정말 화가 날 정도로 생생하게 묘사되었습니다.

    대부분은 보셨을 것이므로, 스포일러를 누설하자면...
    아 대체 왜 추격하던 여자 형사는 슈퍼마켓에 안 들어가본 것일까요? 끝까지 뒷북, 무능력한 모습을 견지하기 위해서?
    감독은, 시나리오 작가는 기어코 서영희가 분한 미진을 죽였어야 했을까요?

    짜증이 물밀듯이 밀려왔습니다. 너무 폭력적이고, 결과마저, 비극적인 결말에 화가 버럭~
    강한 이미지를 남기는 영화였지만, 너무 잔인하고 폭력적이고, 현실계에 있을법한 얘기라는 점이 더 짜증스러웠습니다.

    일단 배우들 연기는 인정! 또 인정!
    하지만, 이런 영화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케이블 채널이 제공하는 Vod서비스를 처음 이용해 봤는데, 괜찮더군요. 24시간 아무때나 재생가능한 영화가 1800 원이었거든요. dvd 를 구매하는게 취미였는데, 소장가치를 따지지 않는다면, VOD서비스로서 금액은 괜찮았습니다. 소비자가 합리적이라고 느끼는 가격으로 TV에서 언제든지 On Demand 로 영화 컨텐트를 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를 찾고, 결제까지 하는 프로세스 인터페이스는 형편없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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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민윤정/YJ.Min


    바뀐 구글의 파비콘이 입체적이고도 깔끔해서, 툴바나, 어느 영역에 올려도 이쁘더라구요.
    그런데 유독 티스토리 파비콘은 안티 알리아싱이 완전하지 못해서 그간 OS 어플리케이션바나 툴바에 올리면 이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디자이너가 드디어 바꾸어주셨네요.
    작은 변화지만, 티스토리 파비콘을 이쁜 배경이 있는 곳에 올릴 필요가 있는 분들이 사용해주시면 아주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티스토리 파비콘의 유래를 아시나요?

    티스토리의 로고는 작은 오렌지색의 말풍선 안에 T 모양이 원형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바로 요 녀석이죠.




    수 많은 사람들의 상상력들을 받아 안는 플랫폼으로서 티스토리가 무럭 무럭 성장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의 말을 상징하는 말풍선에 티스토리의 첫 글자인 T가 예쁘게 들어가 있죠?
    이 로고는 당분간은 그에 부합하는 것 같아서 그대로 갈 예정입니다.

    더 예뻐진 파비콘을 많이 알아봐주시고, 툴바에도 올려놔 주시고, 북마크렛이나, 북마킹이나 등등에서 많이 사용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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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민윤정/YJ.Min


    티스토리 툴바